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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앨범 한눈에 보기
추억앨범 한눈에 보기 지리산계곡에서 힐링하기 [자세히 보기] 계곡에서 다이빙 [자세히 보기] 삽겹살 파티 [자세히 보기] 지리산에서 휴가중 [자세히 보기] 계곡은 역시 고무보트가 최고 [자세히 보기] 지리산 단체 여름방학 [자세히 보기] 카드놀이가 제격!! [자세히 보기] 지리산 계곡에서 수영하기 [자세히 보기] 계곡에서 버티기 [자세히 보기] 주변풍경 [자세히 보기] 계곡에서 진수성찬 [자세히 보기]
2016.08.02 -
지리산계곡펜션에서 즐거운 휴가
휴가를 맞이해서 지리산계곡펜션 찾다가 청학펜션에서 보내게 되었어요~ 펜션 바로 옆에 계곡이 가까이 있어서 물놀이 하기에 좋았어요~ 앗, 아이스박스 뚜껑이 어디 갔나 했더니 저기 있었네요 ㅋㅋㅋㅋ 깨끗한 계곡 물소리에 힐링이 절로 되는것 같아요 수박도 먹고 정말 좋았습니다. 계곡 바위에서 기념샷~~~!! 인근에 삼성궁이란 곳도 있어서 들렀는데 여기도 좋은것 같아요. 단군 시절에 제사를 지내던 곳을 복원했다고 하던데 유적지 같은 느낌? 돌들을 엄청나게 많이 쌓아서 웅장한 느낌이 들어요. 지리산 삼성궁에서 기념샷~~~!! 삼성궁에 호수가 있는데 올챙이가 엄청 많아요. 오랜만에 계곡!ㅋㅋ 휴~~~!!힐링이 되요ㅋㅋㅋ 물도 깨끗하고 마음도 아름다워지는 여유를 찾는것같아서 좋았습니다. [다른글 보기] 지리산계곡펜션..
2016.08.02 -
지리산계곡펜션에서 다이빙
청학펜션에서 휴가로 쉬면서 지리산 계곡의 정기를 받아 다이빙을 시도 해보았습니다. +_+ 바위 꼭대기에 있으니 공포감에 서려서 두근두근거려 내려 온 담에 낮은데서 풍덩~~~!! ㅋㅋㅋㅋ 몇 차례 다이빙 해서 찍은 사진인데 건진게 별로 없네요 ㅠㅠ 그래도 몸은 즐겁게 느껴지네요. 올해 처음으로 피서지를 지리산계곡이 있는 펜션 찾아서 여기로 왔는데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으쌰~~~!!! 풍덩~~~ 입수~~~~~~ [다른글 보기] 지리산계곡펜션 청학펜션지리산계곡펜션에서 다이빙
2016.07.21 -
지리산 주변 여행지 소개
지리산 삼성궁 개요: 고조선 시대의 소도(蘇塗:삼한시대 천신에 제사를 지내던 곳)를 복원 거리: 청학펜션에서 1.81km (승용차로 3분거리/ 도보 15분 거리) [자세히 보기] 지리산 청학동 개요: 미성년은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길게 땋아 늘어뜨리며, 성인 남자는 갓을 쓰고 도포(道袍)를 입는 도인촌(道人村) 거리: 청학펜션에서 1.83km (승용차로 3분거리 / 도보 15분 거리) [자세히 보기] 지리산 삼신봉 개요: 지리산 주능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이자 필수등산코스 거리: 청학펜션에서 3.9km [자세히 보기] 산청양수발전소 홍보관 개요: 국내 양수발전소 중 가장 큰 용량의 발전기를 보유한 발전소 홍보관 거리: 청학펜션에서 12.4km (승용차로 16분거리) [자세히 보기] 지리산 빨치산..
2016.07.19 -
산청 남사예담촌 소개
산청 남사예담촌 소개 청학펜션에서 30.69km 거리이며, 차로는 38분 정도 소요됩니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로 지정된 남사예담촌은 소담한 담장 너머 우리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어 표면적으로는 옛 담 마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내면적으로는 담장 너머 그 옛날 선비들의 기상과 예절을 닮아가자는 뜻이 있습니다. 경남하면 산청남사 마을이라고 할 정도로 옛날부터 그 명성이 자자했던 이 마을은 양반마을로도 유명하고 전통 한옥 마을로도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전통가옥이 하루가 다르게 사라져가는 요즘 평범하게 살아 가면서 전통가옥을 보존하고, 일부러 찾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지리산 초입의 이 작은 마을이 유난히 정감 있고 고풍스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해묵은 담장 너머 엿볼 수 있는..
2016.07.19 -
삼겹살 바베큐 파티
삼성궁과 청학동을 둘러보고 다시 청학팬션으로 와서 점심을 먹었어요 이따만한 솥뚜껑에 삼겹살(토종돼지^^)을 장작불로 구워먹었는데요 어찌나 많이 먹었던지 차가 굴러갈 수 있을찌 ㅎㅎ 팬션지기님께서 주신 묵은지, 쑥국, 동동주와 함께 먹는 그맛은 잊을 수 없을꺼 같아요 이 팬션도 산행중에 터를 발견하고 탠트 생활부터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10여년 동안 손수 일궈 가꾸신 공간이래요~~ 짧은 1박 2일 여행이었지만 역시 우리나라의 으뜸가는 지리산의 자태를 쬐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구요 도심에서는 맛볼 수 없는 고요함, 자연의 위대함, 맑은공기, 여유 옛선인들의 예절과 삶... 등등 많은걸 느낄 수 있던 기회였답니다 지리산의 정기를 받아온 만큼 앞으로 엠쿠킹도 나날이 발전하길 아자아자 홧팅~!! 외쳐볼랍니다 ..
201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