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학펜션입니다
안녕하세요. 산이 좋아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펜션지기입니다. 지리산 청학동 조용한 산골에 위치한 청학펜션은 최고급 시설의 고급펜션은 아니지만 소박한 편안함으로 찾아주시는 고객 한분 한분에게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0m이내 펜션 어디에서든 계곡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펜션 마당 끝자락 250m길이의 앞마당 전체가 펜션 단독으로 활용하는 계곡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1년 내내 물이 마르지 않는 물맞이 폭포에 흠뻑 젖어드는 것은 어떨까요? 조용하고 깨끗한 숲과 계곡에서 지친 몸과 마음이 편안히 머물다 가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길고 조용한 겨울이 가고 자옥한 안개에 봄비가 내려오면 청학펜션의 봄은 시작됩니다. 봄이 오면 펜션의 마당과 뒷뜰은 매화꽃과 벚꽃이 만발합니다. 꽃이 지면 ..
201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