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학펜션입니다

2016. 6. 1. 14:29청학펜션 소개

 

 

안녕하세요.
산이 좋아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펜션지기입니다.


지리산 청학동 조용한 산골에 위치한 청학펜션은 최고급 시설의 고급펜션은 아니지만 소박한 편안함으로 찾아주시는 고객 한분 한분에게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0m이내 펜션 어디에서든 계곡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펜션 마당 끝자락 250m길이의 앞마당 전체가 펜션 단독으로 활용하는 계곡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1년 내내 물이 마르지 않는 물맞이 폭포에 흠뻑 젖어드는 것은 어떨까요?

 

조용하고 깨끗한 숲과 계곡에서 지친 몸과 마음이 편안히 머물다 가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길고 조용한 겨울이 가고 자옥한 안개에 봄비가 내려오면 청학펜션의 봄은 시작됩니다.
봄이 오면 펜션의 마당과 뒷뜰은 매화꽃과 벚꽃이 만발합니다.
꽃이 지면 펜션은 매실과 녹차따기로 한창 바빠집니다.

 

따뜻하던 날씨가 무더워지면 물고기가 때를 지어다니는 깨끗한 계곡에서 수용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밤이면 은하수가 수놓인 하늘아래 커다란 숱뚜껑을 걸고 고기와 고구마를 구워먹으면 오래남을 추억들을 쌓아가세요.

 

펜션 앞 지리산 야생녹차밭은 봄과 여름에 직접 차를 따고 만드는 과정을 체험해보실수 있습니다.
붉은 단풍과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가을과 함박눈이 마당에 소복히 쌓이는 겨울풍경도 만끽해보세요.


도시 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 지리산 청학펜션에서 모두 털어버리고 편안히 쉬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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